🧑개발본부 AI팀 김승섭팀장님
🧑 김승섭팀장 : 네 안녕하세요. 저는 10년차 개발자 김승섭이라고 하고요. 대기업과 스타트업에서 골고루 경험을 쌓고 지금은 AI 연구 개발 총괄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다섯번째 회사이며 처음에는 금융권에서 자산 관리 포트폴리오 추천 서비스를 만드는 자산 운용 회사에 있었고, 그리고 이제 대기업으로 넘어가서 보험 카드업에 있다가 작년에는 창업을 해서 잠시 CTO로 있었으며 요번에 엔쓰리엔 AI팀 팀장을 맡았습니다.
🧑 김승섭팀장 : AI 팀은 휴먼 레벨의 AI를 개발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사람과 유사하게 대화를 할 수 있는, 사람과 유사한 수준으로 대화를 할 수 있는 AI를 개발하고 있고 이를 위해서 비전 그리고 STT,TTS,NLP 등 AI의 이제 전방위적인 기술들을 전부 개발하고 있습니다.
🧑 김승섭팀장 : 제가 생각하는 인공지능의 목표라함은 인류의 삶의 질 향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AI를 모든 사람들이 활용을 함으로써 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것이 목표이구요. 제 개인적으로는 꿈이기도 한데 AI 민주화 꿈을 꾸고 있습니다.
🧑 김승섭팀장 : AI 민주화는 부익부 빈익빈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부를 가진 사람만 AI를 쓰는 게 아니라 소외된 계층까지 AI를 사용함으로써 모두가 신기술들을 경험하고 활용할 수 있는 그런 삶을 AI 민주화라고 저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 김승섭팀장 : 통계 수업을 들으면서 프로그래밍 수업을 되게 많이 들었어요. 수학이랑 프로그래밍 수업 프로그래밍 역량 그 두 가지가 있었고 그리고 이제 앞서 얘기한 인공지능의 목표가 저는 AI 민주화라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 세 가지를 어떻게 버무릴까 하다가 아 이제 AI 쪽에 이제 어 계속 커리어를 쌓으면 되겠다 생각을 했고요? 그리고 제가 취업할 당시에는 사실 AI라는 단어가 없었어요.
AI라는 단어보다는 머신러닝이라는 단어가 굉장히 그 트렌드였고 그래서 첫 직장에서는 머신러닝 기반으로 어 포트폴리오를 추천해 주는 뭐 주식을 추천해주는 그런 회사에 갔었고요. AI로 자연스럽게 딥러닝으로 넘어오면서 커리어를 쌓게 됐습니다.
🧑 김승섭팀장 : 언어로는 파이썬을 사용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딥러닝 프레임워크로는 파이토치를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코드 형상 관리는 깃랩으로 하고 있고요.
🧑 김승섭팀장 : 꿈을 실현시켜 나가는 팀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팀원 한 명 한 명으로서는 이제 부족할 수 있겠지만은 이제 다 같이 모여서 아이디어를 브레인 스토밍하고 구현해서 실생활에 적용시키는 그런 과정들을 통해가지고 불완전한 것을 완전하게 끔 만드는 팀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제 3월에 와서 지금 6개월 정도 됐거든요. 6개월 정도 되면서 제 커리어를 만들고, 그리고 팀원들도 커리어를 만들면서 회사에 기여를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이 페이스를 계속 이제 끌고 가면서 지침 없이 더위도 끝났고 하니, 내년 상반기에 목표로 하고 있는 컨퍼런스에 나가서 우리가 개발한 기술들을 잘 수행을 하고 서비스하는 꿈을 펼치고 싶습니다.